(알파파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스페인 발렌시아의 알파파르에서 경찰이 파손된 차량을 치우고 있다. 2024.11.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허리케인 강타 노스캐롤라이나 찾은 밴스 당선인[포토] 허리케인 강타 노스캐롤라이나서 취재진 만난 밴스[포토] 폭발로 최소 3명 숨진 네덜란드 아파트 화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