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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