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티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즈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내가 백악관을 떠난 날 우리는 최고의 국경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1.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과 얘기하는 푸틴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서 악수하는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 참석한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