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인민경제 발전 12개 중요고지 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 의의를 가지는 지배적 고지인 알곡 생산 목표 수행에 떨쳐나 올해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온 함경북도의 농장들에서 다수확의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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