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첫 소련 공식방문 기념 현판이 러시아에서 제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양자회담을 갖고 지난 6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새 조약(포괄적 전략적동반자 관계 조약)이 이미 실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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