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합동참모본부는 31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군 합동 우주위험 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관계관들이 우주물체가 대한민국 영토에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면 출돌 현장에서 방사능 탐지, 폐기물 수거 등을 조치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31/뉴스1
photo@news1.kr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관계관들이 우주물체가 대한민국 영토에 추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면 출돌 현장에서 방사능 탐지, 폐기물 수거 등을 조치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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