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안전한국훈련'에서 방화에 의한 가스폭발 및 건물붕괴 등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청사 내부에 있던 근무자와 민원인이 대피하고 있다.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전국 335개 기관이 상·하반기 중 연 1회 실시한다. 2024.10.31/뉴스1
jsgong@news1.kr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전국 335개 기관이 상·하반기 중 연 1회 실시한다.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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