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벌률 위반 항고 이유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의소리백은종최재형김명섭 기자 9월 경상수지 134억7000만 달러 흑자…IT·비IT 수출 동반 증가한국은행, 9월 경상수지 134억7000만 달러 흑자 잠정 집계한국 9월 경상수지 흑자 134억7000만 달러…역대 두 번째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