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최재영 목사,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벌률 위반 항고 이유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의소리백은종최재형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