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인류무형문화유산 박용순 응사가 30일 대전 동구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에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 매사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매사냥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유교전통의례관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로 조선의 유교 문화와 건축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16곳의 재실 등이 보존돼 있는 유교 민속 마을이다. 매사냥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2024.10.30/뉴스1
presskt@news1.kr
유교전통의례관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로 조선의 유교 문화와 건축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16곳의 재실 등이 보존돼 있는 유교 민속 마을이다. 매사냥 체험 프로그램은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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