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인천공항 4단계 운영준비 현장점검이 진행되는 30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지역을 기체 안에서 살펴본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공동취재)2024.10.30/뉴스1photo@news1.kr이승배 기자 생각에 잠긴 정청래 대표얼굴 만지는 정청래 대표목 가다듬는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