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길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4.10.30/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