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기아가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에서 열린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했다.
사진은 기아 아중동권역본부 상품·마케팅담당 아흐메디 소우도디(Ahmed Soudodi) 상무, 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 기아 아중동권역본부장 장수항 상무가 제다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기아 제공) 2024.10.29/뉴스1
pjh2580@news1.kr
사진은 기아 아중동권역본부 상품·마케팅담당 아흐메디 소우도디(Ahmed Soudodi) 상무, 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부사장, 기아 아중동권역본부장 장수항 상무가 제다 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기아 제공)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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