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생활관에서 열린 2024 송파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학생들이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및 전동 킥보드 화재 사고'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송파소방서와 송파경찰서, 한국체육대학교 등 16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500명 인원이 참여했다. 2024.10.29/뉴스1
kkorazi@news1.kr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및 전동 킥보드 화재 사고'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훈련에는 송파소방서와 송파경찰서, 한국체육대학교 등 16개 기관과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500명 인원이 참여했다.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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