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평안북도 수해 지역에 파견된 인민군 장병들의 모습을 보도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피해 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안겨주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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