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현대건설 양효진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2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배구V리그현대건설GS칼텍스장충체육관관련 사진현대건설, 정관장에 승리 거두고 2위 도약카리의 강력한 스파이크자스티스 '웃으며'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