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이 2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봉명동 철거예정 건물인 유성호텔 건물을 활용해 가상화재 인명구조 및 진압훈련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실험 중 폭발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화재·구조분야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됐다.2024.10.22/뉴스1
presskt@news1.kr
이번 훈련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연구실험 중 폭발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상황을 가정한 화재·구조분야 팀 단위 전술훈련으로 진행됐다.202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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