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브리핑서 “탄약과 군사장비 등을 포함한 4억달러(5천50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22ⓒ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