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서 참석자를 비롯한 환아ㆍ의료진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최은화(앞줄 왼쪽) 소아암ㆍ희귀질환 지원사업단장. (삼성전자 제공) 2024.10.21/뉴스1
뒷줄 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최은화(앞줄 왼쪽) 소아암ㆍ희귀질환 지원사업단장. (삼성전자 제공) 2024.10.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