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성수대교 북단 위령탑 앞에서 열린 성수대교 붕괴사고 30주기 합동위령제에서 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 사고는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께 발생, 등교 중이던 무학여고 학생 8명 포함 시민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친 사고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photo@news1.kr
성수대교 붕괴 사고는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께 발생, 등교 중이던 무학여고 학생 8명 포함 시민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친 사고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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