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키암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0.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