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로더데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 있는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동료들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에 설치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텐트[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