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하기 전 60번째 생일을 맞아 전용기 '에어 포스 투'에서 그의 보좌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0.20ⓒ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에어포스투미국 대선생일파티관련 사진[포토] 전용기에서 손 흔드는 카멀라 해리스[포토] '에어포스 투' 탑승하며 손 흔드는 해리스[포토] 해리스, 전용기 오르며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