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자 신용대출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731조68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730조9671억원에서 7221억원 증가했다. 21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의 대출창구 모습. 2024.10.21/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대출디딤돌대출관련 사진'연 소득 2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확대2일부터 연소득 2억원 부부도 신생아대출 가능2일부터 연봉 2억 부부도 '신생아 특례 대출' 가능김명섭 기자 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220구 서울현충원에 잠들다6·25 전사자 합동봉안식'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