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일 오전 송파구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논 습지에서 열린 전통 벼 베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낫을 이용해 벼베기, 탈곡, 곡식의 알곡을 터는 홀테 등, 벼 수확부터 쌀이 되는 전 과정을 체험 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2024.10.20/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벼농촌체험어린이관련 사진'수확한 벼를 이고서'쌀 수확 과정 체험하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