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PSG의 이강인이 19일(현지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서 2경기 연속 골인 리그 4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악수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과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