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2024 멈추지 말고 두근두근런'에서 모나리자 분장을 한 한 러너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마라톤은 위기의 순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심정지 소생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이들과 함께 달리며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문화 행사다. 2024.10.20/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번 마라톤은 위기의 순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심정지 소생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이들과 함께 달리며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문화 행사다. 2024.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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