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왼쪽 네 번째)이 19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제주목 관아에서 개최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과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빛 밝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각 지역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0.19/뉴스1
pjh2035@news1.kr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을 통해 각 지역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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