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예술영화 '군당책임비서'를 조명하며 당 일꾼(간부)들에게 "결함 있는 사람을 외면한 적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어머니다운 심정에서 결함을 고쳐주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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