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6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와 걸프협력회의(GCC)첫 정상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0.17ⓒ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