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이동해 기자 =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의 북측 구간 일부를 폭파하며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을 개정한 것으로 파악된 17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비무장지대에 철책 기둥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0.17/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관련 사진北 평양강철공장 조명…"생산자대중 열의 불타올라"북한 황해북도…"올해 목표 수행 위해 작전·지휘"새 살림집 건설된 북한 함경남도 농촌 일대이동해 기자 비상 계엄 여파에 교육계도 한밤 대소동…"학사일정 정상 운영"비상 계엄 여파에 교육계도 한밤 대소동…"학사일정 정상 운영"'비상계엄 해제' 하교가 소중한 일상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