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동구 '미리 내 집'(장기전세주택Ⅱ) 첫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을 방문,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미리 내 집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장기전세주택(SHift)을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공급,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연장해 주고 내 집 마련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신혼부부 주택정책이다. (공동취재) 2024.10.17/뉴스1
photo@news1.kr
미리 내 집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장기전세주택(SHift)을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공급,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연장해 주고 내 집 마련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신혼부부 주택정책이다. (공동취재)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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