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인 24기가비트(Gb) GDDR7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24Gb GDDR7은 업계 최고 사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2나노급 미세 공정을 적용해 동일한 패키지 크기에 셀 집적도를 높였고 전작(16Gb GDDR7) 대비 용량을 50% 향상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17/뉴스1
photo@news1.kr
24Gb GDDR7은 업계 최고 사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12나노급 미세 공정을 적용해 동일한 패키지 크기에 셀 집적도를 높였고 전작(16Gb GDDR7) 대비 용량을 50% 향상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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