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의 학생들이 거리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이들은 이날 공립대학 예산 증액을 거부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거리에서 교수들과 수업을 진행했다. 2024.10.16ⓒ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하비에르 밀레이관련 사진[사진] 아르헨 대통령 궁 발코니의 멜로니와 밀레이[포토] 아르헨 대통령 궁서 인사하는 멜로니와 밀레이[포토] 포즈 취하는 멜로니 伊 총리와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