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4일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이리에서 유세를 갖고 “흑인 기업가들에게 2만 달러(약 2천700만원)까지 탕감받을 수 있는 대출 100만 건을 제공하고 기호용 마리화나(대마)를 합법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