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기아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과의 협업을 통해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자동차 용품인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세계 최초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추출한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EV3 전용 한정판 트렁크 라이너. (기아차 제공) 2024.10.1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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