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소타 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3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주 매나소타 키에서 폭삭 무너진 주택이 보인다. 2024.10.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악수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과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