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12일 서울 창경궁에서 대한민국 전통문화와 연계한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서울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고궁 관광에 갤럭시 AI의 실시간 번역이나 이미지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삼성전자 제공) 2024.10.13/뉴스1
pjh2580@news1.kr
삼성전자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서울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고궁 관광에 갤럭시 AI의 실시간 번역이나 이미지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삼성전자 제공) 2024.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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