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세인트 루시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1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에서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친 모습이 보인다. 2024.10.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