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역사관 논란으로 인해 고용부 증인에서 철회되자 퇴장하고 있다. 2024.10.10/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감김문수고용노동부관련 사진[국감]김문수 장관 대신 종합 국감 출석한 고용부 차관[국감] 질의하는 김문수 의원[국감]'역사관 논란' 김문수 장관, 계속된 파행 끝 결국 퇴장김민지 기자 [국감]머리 넘기는 정진석 비서실장[국감]머리 넘기는 정진석 비서실장[국감]법률대리인과 국회 출석한 강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