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보고 싶어'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티마여성병원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온 일곱 살 딸이 만삭인 엄마 배에 귀를 …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임산부의 날인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티마여성병원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함께 온 일곱 살 딸이 만삭인 엄마 배에 귀를 대고 곧 태어날 동생의 태동을 느껴보고 있다. 2024.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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