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0/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국정감사여야과방위원자력안전위원회관련 사진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박찬대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공개된 육성 녹취 직접 해명해야"민주, 11월 '김건희 특검의 달' 예고이광호 기자 박찬대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참담"박찬대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참담"박찬대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