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9일(현지시간)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쿠바 아바나의 물이 잠긴 도로에서 주민이 대피를 하고 있다. 2024.10.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