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우동명 기자 = 9일(현지시간)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인 5등급으로 격상된 허리케인 밀턴이 멕시코 만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4.10.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악수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과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포토] 회담하는 오스틴 美 국방과 나카타니 겐 日 방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