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시에 위치한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캄보디아 부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타운은 부영그룹의 해외법인 부영 크메르Ⅱ가 2만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 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1474가구를 우선 선보인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사이 쌈알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토부 장관, 박정욱 주캄한국대사관 대사, 후엇 하이 프놈펜 특별시 부시장,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제공) 2024.10.9/뉴스1
pjh2580@news1.kr
부영타운은 부영그룹의 해외법인 부영 크메르Ⅱ가 2만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 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1474가구를 우선 선보인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사이 쌈알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토부 장관, 박정욱 주캄한국대사관 대사, 후엇 하이 프놈펜 특별시 부시장, 정명규 캄보디아 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제공) 2024.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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