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과 신에너지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난양이공대, 싱가포르 과학기술청과 혁신제조 분야 ‘3자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설립 조인식도 함께 체결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왼쪽 셋째), 박현성 HMGICS 법인장 상무(왼쪽 둘째), 람킨용 난양이공대 부총장(오른쪽 셋째), 프레더릭 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장(오른쪽 첫째), 안덕근 산업부 장관(왼쪽 넷째) 등이 ‘3자 기업 연구소’ 설립 조인식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10.9/뉴스1
pjh2580@news1.kr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왼쪽 셋째), 박현성 HMGICS 법인장 상무(왼쪽 둘째), 람킨용 난양이공대 부총장(오른쪽 셋째), 프레더릭 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장(오른쪽 첫째), 안덕근 산업부 장관(왼쪽 넷째) 등이 ‘3자 기업 연구소’ 설립 조인식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4.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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