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 트레이닝(F45 Training)\'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삼성 TV에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 TV 사용자가 삼성 데일리 플러스(Samsung Daily+)에 있는 \'F45 트레이닝\' 앱을 통해 운동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10.9/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삼성 TV 사용자가 삼성 데일리 플러스(Samsung Daily+)에 있는 \'F45 트레이닝\' 앱을 통해 운동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4.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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