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퐁텐앙이블린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활약하는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7일 클레르퐁텐앙이블린에서 열리는 UEFA 네이션스리그 예선경기를 앞둔 국가대표팀 소집에 응하고 있다. 2024.10.07ⓒ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