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탈레반 무장경찰(보안)들이 7일 카불 시내 검문소에서 무장 장갑차량에 올라 경계를 서고 있다. 이 차량은 미군이 철수하며 버리고 갔거나 당시 아프간 정부군에 공여한 미군용 험비 차량을 개조한 것이다. 2024.10.07ⓒ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