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관련 의혹 반박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추진상황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서울시는 수 …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강버스 추진상황 및 여의도 선착장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상교통수단 한강버스와 여의도 선착장 조성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두고 여러 의혹이 잇따르자 이날 브리핑을 열고 "한강버스 사업과 여의도 선착장 조성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앞으로도 두 사업을 안전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내년 3월 정식 운행하는 수상 버스로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갈 예정이다. 2024.10.7/뉴스1



kkorazi@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