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제주항공 승무원들이 제578돌 한글날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외국인 여행객에게 한글 이름을 써주는 손멋글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2024.10.7/뉴스1photo@news1.kr